BLOG ARTICLE 낙서 | 5 ARTICLE FOUND

  1. 2009.02.17 괴롭네....... 1
  2. 2008.10.28 죽음의 연말....
  3. 2008.10.22 안부
  4. 2008.10.20 재오픈
  5. 2008.10.15 이것들이 날로 드시려고 드네 1

괴롭네.......

일상 2009. 2. 17. 14:59



컨디션 떨어지고, 진도는 안 나가고....

아...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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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만나자 굳게 약속했건만, 김아무개의 말마따나 송년회를 기약하게 될 줄이야......
여름에 얼굴 보자 했건만, 올해 안에 볼 수 있겠냐며, 비웃는 동무.....
우리, 연말에 보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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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일상 2008. 10. 22. 10:21



오늘도 쾌변!
화장지가 좀 빳빳해 보이네...... 촘 아프겠는 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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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픈

일상 2008. 10. 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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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그 일 할 때 작업물 던져주면 어케서든 쓸 수 있게 만들어서 사용했다. (몸에 밴 자급자족 마인드)
반대의 위치로 돌아오니, 이건 내가 직접 해야 한다는 귀신 신나락 까먹는 소릴 하고 있다.
그동안 경계가 무너져 버린 건가?
아니 아니 그럴 리가 없지.

그래 예전에도 편집디자이너들이 하두 비싸게 굴어서 열통이 터졌던 적이 있었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아니었다.
그리고 오랫동안 이 일 해오면서 편집까지 하라는 소리는 난생 첨 듣는다.

왜 당신 일을 나한테 떠넘기는 거야! 진짜 웃기는 여자네.
야, 당신 일 많은 게 내 책임이냐? 당신한테 일 맡긴 출판사랑 얘기해!

아우 짱나......

일러는 자꾸 꺼지고... 아 쉬발............

쉬발쉬발거리면서도 다 하고 앉아있는 생활자 모드...... 그대 이름은 약한 자, 가내 수공업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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