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길. 햇빛에 속아 반팔 입고 나왔다가 서둘러 야상 꺼내들고 나왔당.
가을이라고 가을.
예전에 작업실..... 겉만 번드르르했던 시절.
핀 샀다. 역시 싼 게 비지떡.
제한속도 30
돌아가는 길
동네 도착
시천교(?) 고가 위에서 건너편 동네.
배 지나가게 한다고, 버스 정류장을 고가 위로 올리고 엘리베이터 설치한 놀라운 토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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