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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30 깐쇼새우다잉

깐쇼새우다잉

일상 2012. 1. 30. 22:57

<깐풍새우>가 아니라 <깐쇼새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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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새우는 좀 질척하고, 깐쇼새우는 바삭하다.
이름과 재료가 비슷하고, 자주 먹는 게 아니다보니, 두 번에 한 번 꼴로 꼭 주문 실패.

다시는 헷갈리지 않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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