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론치니를, 드뎌! 넣고 해묵었다. 허나 통째로 넣었더니, 매운기는 있었지만, 미진했음.
다음에는 다져서 넣어야지.
국수는 아저씨버전으로다가 접시에 넘칠만큼 한가득 담는, 터푸한 셋팅!
+ 내게는 국수를 받아내는 밑빠진 독같은 위가 하나 더 있어......
헉;;; 그림자....
(+) 사진 교체 - 요번에는 페페론치니를 다져서 넣어 지대로 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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