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ji Kikkawa ナイフ

콩깍지 2008. 4. 29. 21:17

90년대의 Koji는 섹시했다. 더 없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남자의 전성기라 할 수 있는 20대 후반에서 30대.
몸이 좀 건장해지면서 더욱 쌔끈하다.
이전에는 키에 비해 마른 편이었으니까.
그러나 워낙 출중하신 몸매라서. 상관없다.
난 그의 저 건방지고 건들거리는 모습이 좋다.
아니, 다 좋다. 다 좋아.
또 다시 열심히 핥아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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