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의 기타연주는 스킵하고.....
바로 쌈빡한 Koji가 나타난다. 개다리 춤 추면서 슬쩍 카메라 한 번 흘겨봐 주시고. 저 건들거리는 몸짓하며. 게다가 반짝이 양복.
완전 야쿠자 풍의 호스트..... 이때의 Koji는 좀 그런 분위기. 항상 양복 차림인 것도 그렇고.
아유, 좋아 좋아!
버전을 새롭게 해서 부르는데, 예전의 신경 긁는 창법이 더 나은 거 같다.
'콩깍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Koji Kikkawa ジェラシーを微笑みにかえて (0) | 2008.04.29 |
---|---|
Koji Kikkawa せつなさを殺せない (0) | 2008.04.29 |
Koji Kikkawa KISSに撃たれて眠りたい (0) | 200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