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Koji. 베이직한 수트(락을 하면서도 수트를 선호하는 Koji. 잘 어울리기도 하다).
좀 마른 편이지만 샤프하다!
80년대 풍의 개다리 춤 작렬.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그래도 좋아!
(노래는 듀란듀란이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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