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다 지치고, 고르다 지치고... 몇 번을 반복하다가 드뎌 질렀다.
웨스턴디지털 <My Book>
외장케이스와 하드를 따로 할 것인가, 일체형으로 할 것인가로 듬성듬성 한 달 정도 고민하다 일체형으로 결정.
또, 버팔로와 함께 고민하다가, 웨스턴디지털로 정하고도 모델 고르느라 이틀 소비했다.
뭐 하나 살 때마다 이렇게 오래 걸린다.
여튼 바로 포맷해서 타임머쉰과 함께 쓸 맥 포맷으로 1.9T, 나머지는 윈도우즈 공용(FAT32) 등 일케 세 개 나눴다.
타임머쉰 돌려 백업 하니 일단 안심. 이제 세컨드라이브 백업 해야지.
플레인 요쿠르트에 복분자 넣고 처묵처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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