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새우>가 아니라 <깐쇼새우>다!
깐풍새우는 좀 질척하고, 깐쇼새우는 바삭하다.
이름과 재료가 비슷하고, 자주 먹는 게 아니다보니, 두 번에 한 번 꼴로 꼭 주문 실패.
다시는 헷갈리지 않게 기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설적 외톨이, '북금곰' 영화 취향 (0) | 2012.02.29 |
---|---|
쿨하지 못해 미안해 (0) | 2012.01.13 |
퓨어한 기름 스파게티 (2) | 2012.01.12 |
직설적 외톨이, '북금곰' 영화 취향 (0) | 2012.02.29 |
---|---|
쿨하지 못해 미안해 (0) | 2012.01.13 |
퓨어한 기름 스파게티 (2) | 2012.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