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것만....
1.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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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리즈로 홀릭한 상태였고 책으로는 어떨까 싶어 보게 됐는데 색다른 느낌.
시리즈와 스토리 상 약간 차이가 있는데 양쪽 모두 맘에 든다.
시리즈 덱스터;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시리즈가 성공해서인지 두 번째 책 표지는 덱스터역의 마이클 홀의 얼굴이 한가득 차지했다.
2. 덱스터 시즌 2(미드)
영국침공, 라일라; 계속 두면 위험한 여자인 건 사실.
리타보다 덱스터의 상대로 나쁘지 않았을 캐릭터였지만, 덱스터를 인간으로 감화하기 위함인지, 유감스럽게도 리타가 계속 선택받았다.
그리고 불쌍한 독스; 난 정말 이 캐릭터도 맘에 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버릴 줄이야.
실은 덱스터의 모든 캐릭터가 맘에 들지만, 딱 하나 리타만은....
완벽한 재현, 마이클 홀!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표지.
3.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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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를 돌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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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귀엽고, 내용도 적당히 위트 있었지만, 이 모든 걸 모두 날려버린 후기.
역자 후기 정말 민망할만큼 재미도 없고 세련되지도 못하고.
5. CSI 8 s10...
새라가 사라졌다. 워릭이 이혼했다. 닉은 여전하다.
6. 스타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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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프, 당신이 주인공이다. ㅠㅠ
8. 해리포터 불사조 기사단(영화)
역시 강아지나 애들로 시리즈 영화 찍는 거, 그거 만만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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