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는 것만....

1.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국내도서>소설
저자 : 제프린 제이 / 최필원역
출판 : 도서출판비채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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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리즈로 홀릭한 상태였고 책으로는 어떨까 싶어 보게 됐는데 색다른 느낌.
시리즈와 스토리 상 약간 차이가 있는데 양쪽 모두 맘에 든다.
시리즈 덱스터;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시리즈가 성공해서인지 두 번째 책 표지는 덱스터역의 마이클 홀의 얼굴이 한가득 차지했다.


2. 덱스터 시즌 2(미드)

영국침공, 라일라; 계속 두면 위험한 여자인 건 사실.
리타보다 덱스터의 상대로 나쁘지 않았을 캐릭터였지만, 덱스터를 인간으로 감화하기 위함인지, 유감스럽게도 리타가 계속 선택받았다.
그리고 불쌍한 독스; 난 정말 이 캐릭터도 맘에 들었는데 이렇게 빨리 끝나버릴 줄이야.
실은 덱스터의 모든 캐릭터가 맘에 들지만, 딱 하나 리타만은....


완벽한 재현, 마이클 홀!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표지.

3.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국내도서>소설
저자 : 이기호
출판 : 문학동네 200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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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를 돌봐줘

개를 돌봐줘
국내도서>소설
저자 : J.M. 에르(J. M. Erre) / 이상해역
출판 : 작가정신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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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귀엽고, 내용도 적당히 위트 있었지만, 이 모든 걸 모두 날려버린 후기.
역자 후기 정말 민망할만큼 재미도 없고 세련되지도 못하고.


5. CSI 8 s10...

새라가 사라졌다. 워릭이 이혼했다. 닉은 여전하다.


6. 스타더스트

역시 강아지나 애들로 시리즈 영화 찍는 거, 그거 만만치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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